WTAAA 이사회 개최 장소 변경
- 2020년 4월 개최지 서울에서 마이애미로 2021년 4월 한국 개최 추진
세계여행업협회연맹 집행위원회 (WTAAA Executive Committee)는 2020년 4월 16-17일에 서울에서 개최하려던 WTAAA 이사회 회의를 미국 마이애미로 변경하여 개최하기로 결정하였다.
이는 최근 아시아권 국가들을 중심으로 코로나19가 확산함에 따라 각국에서 이 지역 국가들에게 취하는 여행제한 조치를 검토한 결과 한국에서의 개최가 어렵다는 결론에 따른 결정이다.
한편, WTAAA는 2021년 4월 이사회의 한국 개최를 추진하기로 하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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